착한지인의 남편이 회식을 겁나 자주하고, 회식할때 연락도없이 늦게오거나, 회사 기숙사에 잔다고하고 전화도 안받고 말도없이 외박합니다.
고칠수있는 가장좋은방법을 알려주세요.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는 답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솔직히 이건 두가지 밖에 없는거같아요
진지하게 대화로 풀어가든지 똑같이 행동해서 답답함을 느끼게 해줘야됩니다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가정에 행복만 기원하지만 아무말도 없이 회식에 외박이 잦다면 다른 먼가도 의심을 해봐야하지 않을까요 아무말없이 외박은 가정생활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뭐라고 하든 싸워서라도 외박을 못하게 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역시자지의 개념을 이용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내분께서도 똑같이 연락 없이 외박을 해보면 남편분께서도 그 행동이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느끼실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퓨마216입니다.
본인의 마음을 솔직하게 터놓고 대화하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부분에 있어서 너무 걱정되고 화가난다고 말이죠 같은일이 반복되면 남편분도 인지하고 있을꺼고 고치려고 노력중일수도 있습니다 남편분이야기 잘 들어보시고 해결책을 잘 찾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웨나이드림입니다.
역지사지로 아내분이 회식이나 친구약속을 가시고 그렇게 해주시면 두 번 다시는 안 그럴 겁니다.
아내 분을 사랑한다면요
안녕하세요. 조그만비버94입니다. 사람은 입장을 바꿔 생각해봐야 이해를 합니다. 똑같이 보여주세요! 이게 얼마나 답답한 일인지를 ! 그래야 알고 깨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