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그큰공사를 한곳에서 할수는 없습니다
시행사에서 모든것을 관리하고 시공사는 시행사에서 수주,발주,위탁를 받아서 공사를 합니다
거기다 신탁사가 있으면 만약에 부도가 날경우 분양자들의 돈을 관리하는곳으로 공사를 마무리할때까지 관리를 하면서 입주자들이 입주할수있게 마무리합니다
어떻게 보면 분양받은 사람들을 위해서는 각자 분야가 있어야 더안전할수 있습니다
다른 나라는 어떤 시스템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거기도 그런식으로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수주공사가 크냐 크지 않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