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서민들이야 반려동물을 키울 형편이 안되었겠지만 양반이나 왕족의 경우에는 여건이 충분히 됐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키운다의 개념이 아니라 지금처럼 반려동물로 키우곤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