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국에 가난한 사람들이 파산한다고 나라가 망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부의 평균이 올라가겠죠
그냥 내버려두면 됩니다
[공립 학교의 경우 2001년 의무교육 과정에 입학한 69만 명의 학생들 중 정상 시기[34]에 졸업한 학생은 입학생의 25%인 17만 명에 불과하다고 한다. 한국으로 치면 초등학교 입학한 학생들 중 25%만 정상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한다는 얘기다. 아르헨티나의 교육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다.]
남미국가는 여러차례 군정권이 들어왔었고 무리하게 외화를 끌어모아 중상공업에 투자하고 실패했던 나라입니다
아르헨티나가 그랬고 또 실패를 돌려막기로 막았기 때문에 계속 망해왔죠
위에 보시는 거처럼 교육률이 떨어지고 춤과 노래 놀이문화가 많으며 범죄 강도 소매치기라던가
국가 지도자의 부정부패가 심하다고 하네요 그러니 메시를 대통령으로 추대하기도 하지요
국가경제는 결국 국민의 수준 그리고 지지자 유권자들의 수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