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한 친구가 에이프로젠바이오라는 주식을 추천해줘서 샀습니다. 잘 모르니 진짜 소량만 샀는데 지금 5년이 지났는데 마이너스 90퍼센트네요. 그 친구는 더 싸져서 계속 산다고 하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손절을 해야 하는거 아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