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시대에는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이 동일하게 인권을 부여받고 사람으로써 행복할 권리를 타고났다고 배웠습니다. 몸이 불편한 사람들도 마찬가지인데요. 과거 조선에서도 이처럼 지적장애든 신체장애든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해서 지원해주는 정책들이 존재하였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