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어상 공인중개사입니다.
공급과잉이 아닙니다.
국토교통부 발표 2020년 현재
주택수에 대한 일반가구수의 비율인 주택 보급율은 전국평균103.6%입니다
(수도권이 98%, 서울은 94.9%)
2021년 가구수는 2144.8만 가구,
주택수는 2167.3만 가구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유개념의 자가보유율은 60.6%, 거주개념의 자가점유율은 57.9%인 걸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택 보급률이 100보다
높다고 해서 집이 남아돈다는 뜻은 결코 아닙니다
그리고 주택 수요는 주택수어 반비례하지 않기에 신규수요는 계속 발생합니다.
선진국은 주택보급율이 130%가 넘지만 계속 신축이나 분양을 통해서 주택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공급과잉이란 해석은 맞지 않는 말이 됩니다.
이상으로 답변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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