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색다른콜리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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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를 베풀었을 때, 감사하는 사람보다 이용하려는 짐승이 많은 이유가 궁금해요?
최근 좀 안좋은 경험을 연달아 하다보니.
잘못살고 있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호의를 베풀었을 때 이걸 쉬운 사람으로 생각하고,
자기 고집대로 하고싶고 책임과 의무를 떠넘긴채 마음대로 행동하는 모습들을 보니,
내가 사람을 너무 편하게 대해줬구나 하는 자괴감이 생겼는데요.
그 둘을 만나기 전 다른 사람들은 그래도 잘 따라주고 때론 능동적이기 까지 했었는데.
최근 만난 둘 때문에 과거 안좋았던 기억들까지 떠올라서, 다시금 인간불신이 생기려 하고 있어요.
방법은 에프엠으로 빡세게 굴리길 시작할지.
아니면 내보내는 방향으로 할지 고민중인데요.
인생을 살아오면서 호의에대한 호구취급으로 고생했던 다른분들의 경험담이나,
다른사람들의 의견으로 그 둘을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좋은지 조언을 얻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