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고용·노동
어쩌다 머문자리
어쩌다 머문자리
23.01.21

일하다 다쳤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22년 11월 3일날 사고가 났고 파이프 당기던 도중 미끄러져서 넘어지면서 돌에 발등을 찍혔습니다 쩔뚝되면서 집에 왔고 다음날 병원 가니. 새끼 발가락쪽 위 실금이 간것 같다고 하여 약물 복용과 함께 물리치료른 변영 하였습니다..사장은 카메라 돌려보고 맞다면 산재처리 해준다고..하였고 아무 의심 없이 병원 치료 다녔고..사장한테 또 얘기하니 교육 이람서 다녀와서 얘기하자고 하였고 또 연락을하니이젠 연락 조차도 없네요..사업장과 이름 연락처는 알고는 있지만..너무 괴심하네요. 자기들도 인정하고산재처리 해준다고해놓쿠선 이런식이라.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알려 주세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