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채 가루는 생채소를 직접 섭취하는 것과는 완전히 동일하지 않답니다. 가공 과정에서 불용성 섬유질이 파괴되거나 건조시 열에 약한 비타민 성분이 소실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씹는 과정이 생략디어 저작 운동을 통한 소화 효소 분비가 적고, 포만감이 생채소보다는 낮아서 혈당 수치가 빠르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가루는 보조적인 영양 보충 수단으로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 과일 스무디: 케일처럼 향이 강한 채소를 사과, 바나나와 함께 갈면 단맛에 가려져 거부감 없이 드실 수 있답니다.
2) 달걀 요리: 브로콜리, 파프리카, 당근, 버섯, 양파를 잘게 다져서 오믈렛이나 프리타타에 넣으면 식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으면서 영양을 챙길 수 있겠습니다.
3) 채소 수프: 생채소의 풋내를 선호하지 않으신다면 토마토, 당근을 끓여서 마녀스프처럼 드셔보시길 바라빈다. 익히는 과정에서 부피가 줄어들고 소화 흡수율은 높아지게 됩니다.
4) 견과류, 아보카도, 올리브유: 채소 섭취시 아보카도, 올리브유, 견과류를 곁들이시면 지용성 비타민 흡수율을 높이니 소량 섭취로도 효율을 올릴 수 있습니다.
가루 제품을 꼭 사용하셔야 한다면 원물 영양 손실을 줄인 동결 건조 방식의 제품을 선택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점진적으로 생채소 비중을 늘려가는 식습관 개선을 병행해보시길 바랄게요.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