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햇수로 6년 정도 만나고 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가 싫다거나 그런 건 아닌데 성향이 안겹치는 게 조금 있어요 여자친구는 제가 좋아하는 걸 잘해주지만 저는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걸 잘 못해주는 편입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걸 저는 그렇게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든요..요즘 힘든 일이 많아서 신경을 잘 못써주고 있기도 한데 그래도 같이 하고 싶은데 이럴 경우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친구분을 사랑하신다면
맞춰주려고 애쓰시는게 맞습니다. 사랑하니까요.
그래야 오래가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가끔이라도 노력을 해야합니다
저같은 경우 엉덩이에 열이 많아서 영화관에 오래앉아있지 못합니다
괴롭습니다.
그래도 가끔을 상대방을 위해 같이 가죠
서로 배려하고 아껴주는 것이 오래갑니다
나중에 여자친구가 지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주고 받는게 있어야 하고
서로 배려해야 해야합니다
사랑은 일방이 아닌 쌍방이 주고 받는것이지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억지로 좋아하는 걸 맞추려 하기보다는 일단 좋아하는 것을 함께 같이 해 보시고요 마음에 들 수도 있고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상대방이 좋아하는걸 본인이 싫어하셔도 상대방은 계속 맞쳐서 해주신것이라면 무조건 싫어도 맞쳐주셔야죠. 천천히 해보세요. 그러다가고면 어느새 같이 자연스럽게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