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잘 맞지 않고 으르렁대며 싸우는 사이를 견원지간이라고 하잖아요? 이게 정말 과학적으로 개와 고양이는 잘 싸우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비유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어떤 생물학적인 근거 없이 단순 설화를 통해 퍼진 이야기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