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신용도가 현재 하락했나요?
작금의 사태로 인해 우리나라 실제 신용도가 하락했는지 궁금한데 알려주시면 무척 감사할 것 같거든요 경제 잘 아시는분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계엄사태로 우리나라 신용등급은 변화하지 않았습니다
외국의 신용평가사에서 우리나라의 계엄사태가 지나갔고 민주주의가 살아있음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다만 이 계엄사태 이후에 국정 수습이 지연되면 신용등급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매우 위태로운 상황에 처해 있는데 환율도 박살이 났고 내수도 박살이 났기 때문에
지금 신용등급까지 떨어진다면 더는 우리나라 경제가 갈 곳이 없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 시점 우리나라 신용도는 하락하지 않았지만, 탄핵 과정이 장기화되면 국내 정세 불안정의 이유로 국가신용도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까지는 우리나라의 신용도가 하락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는 한, 신용도 하락의 위험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는 대한민국 신용도에 변화는 없습니다.
다만 이런 탄핵의 사태가 오래되면 신용도에 부정적이라는 의견이 다수입니다.
신용등급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루빨리 정치적 안정화를 해소해야 할 듯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한국의 신용도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의 신용등급 하향 조정이 상향 조정보다 많아지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경기 위축과 수요 둔화, 부동산 경기 침체 등 여러 부정적 요인에 기인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기업의 재무적 안정성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하고 있지만, 국내 기업들은 신용도 하락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고금리와 고환율이 지속되면서 기업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는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의 신용도는 외부 경제 환경과 내부 기업 실적에 따라 하락하고 있으며, 향후 경기 회복 여부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입니다. 정부와 기업들은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과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우리나라 신용도가 현재 하락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피치 등에 따르면 아직 신용도는 유지되고 있지만
계속 하방 압력이 생겨서
내려갈 수도 있을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세계3대 신용평가기관이 무디스, S&P, 피치 3군데 인데요 무디스랑 S&P 는 우리나라를 AA0 피치는 AA- 로 국가 신용등급을 평가했습니다 지금 탄핵정국이긴 하지만 아직은 신용등급 하락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최근 한국의 기업 신용도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석유화학, 건설, 유통, 제2금융권 등에서 신용등급이 크게 하락했습니다. 한국신용평가는 2024년 상반기 정기평가 결과, 장단기등급 및 전망이 하향 조정된 경우가 39건으로, 상향 조정된 16건보다 훨씬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S&P는 한국 기업들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내년부터 신용등급 하방 압력이 본격화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S&P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부정적' 신용전망 비중이 지난해 말 5.3%에서 올해 18.4%로 급증했습니다.
이러한 신용도 하락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경기 둔화, 고금리 장기화 등 복합적인 요인에 기인합니다. 특히 부동산 경기 부진과 금융시장 경색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하며, 견고한 대외건전성, 거시경제 회복력, 수출 부문의 역동성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종합적으로, 한국의 기업 신용도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국가 신용도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외신 등 뉴스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경제에 신뢰 및 신용도가 하락할 것 같다라는 추측성의 기사만 보일 뿐 객관적인 지표로는 실제 신용도가 하락했는지는 발표되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