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양배추전 레시피를 받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요새 다이어트중인데 양배추천이 좋다길래요

집에 있는건 계란, 부침가루, 양배추가 있는데

어떻게 해먹어야 맛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이어트 중에 양배추전은 괜찮은 선택인데요,

    양배추는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좋은 편이라 식단 메뉴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말씀하신 재료 만으로도 맛있게 만들 수 있는데, 부침가루를 너무 많이 넣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배추는 얇게 채 썰어 준비하고, 계란 1~2개를 넣어 잘 섞어준 다음, 부침가루는 반죽처럼 되지 않을 정도로만 소량 넣는 것이 좋고, 물은 거의 안 넣거나 아주 조금만 넣어도 됩니다. 양배추 자체에서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너무 묽으면 식감이 흐물거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소금이나 후추를 약간만 넣고 팬에 얇게 펴서 노릇하게 구우면 완성됩니다.

    다이어트를 위해 기름을 많이 넣지 말고 약불에서 천천히 익히는 것이 좋고, 간장은 살짝만 찍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양배추 특유의 단맛이 익으면서 올라오기 때문에 생각보다 맛있고 포만감도 꽤 좋은 메뉴입니다.

    달달하고 고소한 양배추전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가지고 계신 재료들로 건강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레시피를 몇 가지 제안해 드리겠습니다.

    [양배추전] 기본적인 담백한 양배추전은 양배추를 얇게 채 썰어서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꽉 짜는 것부터 시작을 합니다. 여기에 계란 2알, 부침가루를 딱 한두 큰술만 넣어주셔서 재료들이 서로 엉겨 붙을 정도로만 반죽해 주십니다. 부침가루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달궈진 팬에 올리브유를 조금 두르고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내주시면 아삭한 식감, 고소함을 누릴 수 있겠습니다.

    [오코노미야끼 스타일] 반죽에 굴소스 반 티스푼을 섞어 감칠맛을 더하고, 팬 위에서 두툼하게 구우신 뒤 마지막에 가쓰오부시를 약간 올려주시면 별도 소스 없이도 풍미가 우수합니다.

    [양배추 계란 둥지전] 탄수화물을 좀 더 줄이고 싶을 때 양배추 계란 둥지전이 있습니다. 채 썬 양배추를 팬 위에서 도넛 모양으로 동그랗게 잡고, 그 빈 중앙에 계란을 넣어 익히는 방식이며, 부침가루를 거의 쓰지 않아도 계란이 응집력을 만들어준답니다.

    양배추전은 저당 스리라차 소스, 저당 스윗칠리, 저당 데리야끼.마요네즈 , 저당 간장 소스을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양배추전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