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도 동일 합니다.
월세인지, 전세인지가 계약 기간을 결정 하지 않으며, 주택인지 상가인지에 따라 결정 되고 있습니다.
이는 임대인보다는 임차인의 권리를 보장 하기 위한 제도인데요
주택인 경우에는 최소 2년, 상가인경우에는 최소 1년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피스텔은 1년입니다.)
정해진 계약기간보다 짧게 계약을 진행 했어도 임차인은 주택 2년, 상가 1년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임대인은 정해진 기간보다 짧게 계약을 요청 할 수도 요청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