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이 쪄서 비만이고 스트레스인데 왜 지인 언니들은 저보고 이쁘다고 딱 좋다고 하는 걸까요?

그분들도 몸이 날씬하지는 않지만 저는 노력에 비해서 살이 잘 빠지지는 않아서 늘 스트레스입니다.

그냥 차라리 살좀 빼라고 하면 더 충격받아서 더 긴장하고 타이트하게 뺄텐데, 그런 가식적인 말을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심리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솔직히 살좀 빼라고 하고 악담을 한다면 질문자님은 충격을 받겠지만 말하는 입장에서도 기분이 좋지 않고 듣는 입장도 기분이 좋지는 않죠 아마 립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흠.. 좋아지는 걸 보기 싫어서?

    또는 상처 받을까봐?

    마지막으로 정말 지금이 딱 보기 좋아서

    이 3가지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첫번째는 실제로 나보다 예뻐지는 걸 원치 않아서

    안이쁜데도 이쁘다하는 분들 몇몇 봤고요.

    상처 받을까봐 좋게 말하는 경우도 몇번 봤고요.

  • 살이 쪘다고 말하면 글쓴이가 상처를 받을까봐 실제로 얘기하기 미안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또는 살이 적당히 있어서 실제로 보기가 더 좋아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글래머러스한 체형들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살이 쪄서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식단 관리 및 운동을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 여자들끼리는 좋은말 좋은얘기들을 해주면서 서로 자존감을 살려주고 기운내도록 응원해주는게 보통 그렇지 않을까요? 아니면 본인의 잣대가 남들보다 높아서 만족하지 못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