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달전부터 얼굴에 털이 많이 나기시작해서 지금은 팔에 표시날정도로 털리자하고 있어요
참고로 저는 털이 별로 많이 않았어요 그래서 눈섭미는 칼로 깍고는 있는데 점점 굵어지는 느낌 입이다. 고민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