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오천베리만큼사랑해
다이어트 식단 관련 질문 있습니다!!
운동보다 식단이 다이어트에 더 중요하다고 하는데여. 오랜기간 요요없이 꾸준히 하려면 극단적으로 먹을 구는 없다고 생각해서 식단을 막 열심히 하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보면 아침은 다이어트 시리얼, 점심은 일반식을 자유롭게 먹고, 저녁은 다이어트식으로 먹습니다.
근데 주말에는 꼭 맛있는걸 먹습니다.. 이런 식이면 절대 안빠지려나요 ㅠㅠ 운동은 거의 매일합니다 유산소는 2-30분 천계를 타고 웨이트도 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현재 방식은 지속 가능성에서는 훌륭하나, 체중 감량 속도 면에서는 정체기를 겪을 수 있어요. 다이어트는 결국 주간 단위로 칼로리 적자가 필요합니다. 평일 5일간 식단을 잘 지켜서 칼로리 적자를 성실히 만드시더라도, 주말 이틀간 고열량 식사를 제한 없이 즐기게 되면 그간 쌓아온 노력이 쉽게 상쇄되니 결국 체중이 유지되는 수준에 머물게 되기 때문입니다. 절대 안 빠지는 식단은 아니나 감량 효율이 상당히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주셔야 합니다.
현재 식단에서 몇 가지 전략적인 수정을 제안드립니다. 먼저 아침의 다이어트 시리얼은 의외로 당류가 높고 단백질이 부족할 수 있어서, 삶은 계란이나 두유같은 단백질원을 꼭 추가해 보시길 바랍니다. 점심 일반식은 종류를 제한하시기보다 양을 평소의 70% 정도로 유지하는 절제가 필요합니다. 주말의 경우 하루종일 드시고 싶은 것을 먹는 치팅 데이가 아닌, 딱 한 끼만 탄수화물 위주로 즐거운 식사를 하는 리피딩 데이, 치팅 밀로 범위를 좁혀가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천국의 계단과 웨이트를 병행하시는 점은 대사량을 높이는데 상당히 긍정적이니, 주말의 보상 범위만 조금 조절하신다면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날 것입니다
너무 조급함에 굶기보다 주말 식사의 양만 조금씩 줄여보며 몸의 상태를 체크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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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주중의 절제된 식단과 매일 실천하는 고강도 운동은 기초 대사량을 유지하고 체지방 연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매우 훌륭한 밑거름이 되지만, 주말에 섭취하는 고칼로리 일반식이 주중의 칼로리 결손분을 상쇄할 만큼 과도하다면 전체적인 에너지 수지 균형으로 인하여 체중 감량 속도가 정체될 수 있으므로 주말에도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우선시하여 폭식을 예방하는 영양학적 조절이 필요합니다.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아침의 시리얼 같은 단순 당류보다 복합 탄수화물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통곡물이나 채소를 보충하여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는 것이 유리하며, 주말의 즐거운 식사를 포기하기보다 평소 점심 일반식의 양을 80% 정도로 줄이고 주말에도 평소보다 1.5배 이상의 활동량을 유지함으로써 심리적 만족감과 신진대사 활성화를 동시에 챙기는 스마트한 접근이 장기적인 성공의 핵심입니다.
말씀하신 식단과 운동은 비교적 좋은 다이어트 패턴 같은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요요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는 극단적인 패턴보다 장기간 지속가능한 패턴이 좋습니다. 아침에 다이어트 시리얼과 점심 일반식, 저녁 다이어트식은 점심에 일반식을 먹기 때문에 저녁 과식을 막을 수 있어 장기간 유지하기 비교적 쉽습니다. 운동도 천국의 계단과 웨이트를 거의 매일하신다니 좋습니다.
주말에 맛있는걸 먹는게 꼭 다이어트를 실패하는건 아닌데요,평일 80%는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 20%정도는 먹고 싶은걸 먹는게 요요없이 장기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말에 적당량의 맛있는 음식은 괜찮다고 보여집니다. 이 패턴이 살이 안빠지신다면, 다이어트 시리얼이 칼로리가 은근 높을수 있으므로 단백질 식품으로 대체하거나 주말에 너무 많은 양의 고칼로리 음식을 먹지 않도록 관리하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