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연인사이 투자와 일한 노동금액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직장인으로 가게 창업을 하기 위해서
여자친구와 상의 후 여자친구 3천만원(대출) 제 현금 2000만원 투자하여 가게 오픈했습니다
저는 직장 생활을 해야하여 사업자명의 및 가게 관리는 여자친구가 맡아서 하다가 사이가 틀어져 이별하며 여자친구는 가게로 출근을 안 한다고 합니다.
여자친구는 매달 월급으로 250만원을 가져갔고 저는 매일 직장 생활을 하며 퇴근 후, 주말, 평일 쉬는 날 카페로 출근하여 일 하였지만 가져가는 금액은 0원이였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입장을 취하는 게 맞는지 전문가님들의 지식을 배우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기본적으로 당사자간 협의내용(동업계약)을 기초로 관계를 정리하면 되겠으나 그것이 분명하지 않은 상황이라면 각자 투자한 자본금과 노동력에 비례하여 정산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여자친구가 3천만원에 사업운영을 도맡아 한 것으로 보이고, 질문자님은 2천만원에 주말이나 퇴근 후 등 자투리시간에 사업에 관여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경우라면 최초 투자금에 따라 3:2의 비율로 정산을 보고 마무리하시는 것이 가장 깔끔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당사자 사이에 투자 약정을 한 게 있다면 그에 따르고 그게 아니라면 연인 사이에서 일을 해주고 별도로 청구하지 않았다면, 이별을 한 후에 그 비용을 청구하는 경우 인정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보다도 일단은 해당 가게를 계속 운영할 것인지 운영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비율을 정산할 것인지 협의가 필요한 상황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