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꼰대화가 되는거 같은데요.
생각이 아무래도 편협적으로 변하는것 같아서 이런 느낌을 받아보신분들은 어떻게 대처하나요?
안녕하세요. 호기심 황제입니다.
저도 꼰대가 되가는것 같아서 고민아닌 고민을 해봤는데요. 답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입니다. 아무래도 내 위주의 나때는 어땠는데라는 관념을 버리고 상대방의 관점에서 보는거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세대가 바뀌면서 우리때와는 많이 다른 생각을 가진 젊은세대들이 입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저때는 당연하던것이 이제는 당연한것이 안되는 상황이 종종있습니다.
그럴때마다 꼰대인가 라는 생각을 많이 가지는데
좀더 신입세대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황을 이해할려는 마음으로 일을 하는 것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저는 무조건 경청하는 자세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듣는것도 아주 중요한 자세니까 이 부분부터 하나씩 실천하시면 꼰대는 안 되실거에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스스로 그런 생각하신다니 변할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경청하시고 포용하는 마음 가짐을 가지려고 노력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나의 과거와 현재를 대비하다보니 현재의 일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과거일을 꺼내 얘기하는데 현재의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