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영찬 손해사정사입니다.
2023년에 개정된 자동차 보험 약관의 내용은 12~14급의 경상 환자에만 해당이 되는 것이고 병원이나 보험 회사에서 별 말이
없는 것을 보아 11급 이상의 상해를 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한 때에는 개정된 약관의 4주 초과 시 진단서 제출이 의무화가 아니기 때문에 진단서 제출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주 3회 치료를 해주는 것은 병원비가 고가인 한방 병원은 자동차 보험 회사에서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비를 심사하는
건강 보험 심사 평가원 기준으로 올해 개정된 것이 아니고 이전부터 적용이 되던 것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