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일점 아저씹니다 늦은 나이에 공직됬는데 동기들은 젊은 아가씨들 동년배 선임들이 아줌마들 이렇게 구성된 조직인데 챙겨주는것도 없고 뭔일있을때 알려주는것도 없네요 자기들끼리는 개인적으로 친하게들 지냅니다. 저는 아싸의 약간 따분위기고 그렇습니다. 필요할때만 불려지는 해결사? 밥도 혼밥입니다. 그런데 또 업무협조는 잘되는 상황이라 뭐라고 하기도 그렇네요. 이대로 괜찮은건지 오래다닐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어떤 처세가 바람직할까요?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너무 경직되어있으신거 같아요ㅠ
먼저 마음 여시고 가벼운 대화부터 시작해보셔요.
다른분들도 마음을 여실거에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시간이 해결해 줄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기존에 오래 하시던 분들이고, 또 성별이 다르다 보니 그런 현상이 있을것 같습니다.
좀더 가까이갈려고 노력해보시고,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다가 가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질문자님이 먼저 직원들한데 다가가세요~그래야 친밀감이 있어야 직장생활 하시는데 도움될거요 마음에 문을 열고 활달하게 지내보세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면 언제가는 상대방들도 마음을 알아주고 친하게 지낼수 있을겁니다. 먼저 다가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