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 회사생활 얼마나 갈지 궁금하네요.
청일점 아저씹니다 늦은 나이에 공직됬는데 동기들은 젊은 아가씨들 동년배 선임들이 아줌마들 이렇게 구성된 조직인데 챙겨주는것도 없고 뭔일있을때 알려주는것도 없네요 자기들끼리는 개인적으로 친하게들 지냅니다. 저는 아싸의 약간 따분위기고 그렇습니다. 필요할때만 불려지는 해결사? 밥도 혼밥입니다. 그런데 또 업무협조는 잘되는 상황이라 뭐라고 하기도 그렇네요. 이대로 괜찮은건지 오래다닐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어떤 처세가 바람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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