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같은 사무실 선배가 너무 싫어요...?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는 회사 동료들...
그래서 더욱 친밀히 가족같이 지내고 싶어요..
그런데 꼭 튀는 분들이 계시죠..
업무적으로 전혀 도움이 안되는..그럼 성실하기라도 해야
인정하고 도와주며 일을 할텐데..
성실하지도 않아요...
선배라고 갈굴수도 없고..
경영진들에게 도움도 요청했죠..그냥 같이 일하래요..어휴
차라리 후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입사하고 10년차인데..
월급이라도 저보다 적으면 좋겠어요
비공개지만 저보다 많다고 들었습니다.
분명 업무량 차이가 많고 난이도도 제가 더 높은데..
정년 5년 남았다고...
5년이 너무 길게만 느껴집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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