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깊은 심해인 마리아나해구를 탐사한 사람이 있나요?
바닷속을 들어가는 것은 우주로 나가는것 보다 더 어렵다고 하는데요. 가장 깊은 심해인 마리아나해구를 탐사한 사람이있나요? 없다면 인간이 가장 깊이 들어간 바닷속은 어느정도 깊이 인가요
마리아나 해구는 약 11,034M로서 트리에스테 탐사(도널드 월시, 자크 피카르)를 통해 5시간에 걸쳐 하강하여 20분동안 체류하고 3시간에 걸쳐서 상승한 기록이 있었으며 심해에서 큰 편의 물고기를 발견하였다고 보고 하고 있습니다. 이후 딥시 챌린저(제임스 카메론)를 통해 2시간 36분동안 하강하여 3시간 체류한 이후 1시간 10분 상승하여 암석의 샘플과 미세 샌물 표본을 수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이후 빅터 베스코보(빅터 베스코보)가 4시간의 하강 후 4시간 동안 체류하며 새로운 새염ㅇ체를 발견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마리아나 해구를 탐사하는것이 어려운 것은 극도로 높으 ㄴ기압과 극한의 온도, 완전한 어둠과 통신의 어려움을 ㅗㅌㅇ하여 어려운 기술적인 도전을 야기하게 되며 심해 생명체를 연구하거나 지구 내부의 구조를 이해 하는 등의 과정이 필요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
지구 표면의 3/4은 바다로 이루어져 있고, 바다의 평균 깊이는 약 4000m입니다. 해구는 대륙 주변부에 발달하는 좁고 깊은 골짜기 형태의 지형을 말하는데, 대부분 태평양 연안에 위치합니다. 가장 깊은 곳으로 알려진 약 11,000m의 마리아나 해구를 비롯하여, 약 10,800m의 통가 해구, 약 10,050m의 케르마데크 해구 등이 태평양 연안에 분포합니다.
마리아나 해구는 영국의 1951년에 영국의 해양관측선 '챌린저 2호(HMS Challenger II)'에 의해서 발견되었습니다. 이후 1960년 1월 프랑스의 자크 피카르(Jacques Piccard)와 미국의 돈 월시(Don Walsh)가 잠수정인 트리에스테(Trieste)를 조종하여 마리아나 해구(챌린지 해연)를 탐사하였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