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인분의 추천을 듣고 새로운 아침 식단을 고민하고 계시는군요.
그릭요거트, 블루베리 조합은 아침식사로 적격입니다. 항염증과 혈당 안정에도 괜찮아요. 저도 종종 해서 먹거든요. 우선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이 꽤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100g당 10g내외의 단백질이 있으며, 근육 유지와 포만감 지속에 좋습니다. 당지수는 53이라 저당 지수에 속합니다.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고 인슐린 안정에 괜찮아요(물론 과당, 포도당이 있어서 70~150g정도만 드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블루베리 안토시아닌이 풍부해서 항산화 효과도 있으며, 뇌 세포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하고 염증도 완화시켜줍니다. 그 외에도 장 건강이 있는데, 수억마리의 유익균이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해주며 면역력을 강화시켜줍니다.
아침 공복은 우리 몸이 인슐린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시간이랍니다. 이때 시리얼과 빵 같은 고탄수화물을 드시게 되면 혈당을 급격하게 올랐다 떨어지면서 금방 허기가 지고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에 반해 그릭요거트의 단백질과 지방은 블루베리의 섬유질과 결합해서 당 흡수 속도를 늦춰주게 됩니다. 지인분이 속이 편하다고 느끼신 이유가 유청이 제거된 그릭요거트는 일반 우유보다는 유당 함량이 대략 50% 이상 낮아서 소화 부담이 적기 때문입니다.
팁이 있습니다. 시중에 파는 가당 제품 말고, 당류가 3g 내외인 플레인, 그릭 소프트, 하드 제품을 골라주세요. 여기에 견과류 10알과 알룰로스까지 곁들이면 필수지방산도 챙길 수 있고 좀 더 달콤하게 드실 수 있어서 맛있는 디저트처럼 드실 수 있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