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과거에는 양치의 개념보단 물로 헹구는 정도였고, 고대깨부터 이를 닦는 도구를 사용하였습니다
계란껍질이나 굴 껍질을 곱게 갈아서 이를 닦거나 동물의 뼈, 돌가루를 이용하였으며 고대 로마에서는 인간의 소변을 사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칫솔이 생기기 전에는 손가락을 이용하였으며 바빌로니아 등지에서는 츄스틱 이라 하여 나뭇가지를 이용해 이를 문질러ㅛ습니다
동양에서는 버드나무 등으로 만든 이쑤시개 형태의 칫솔을 이용하였고 솔모양으로 생긴 칫솔은 중국 당나라시대에 처음 등장하였습니다
동물의 빳빳한 털이나 말의 털을 박아 사용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치약이 없을때에는 소금을 이용하였으나 소금은 비쌌기때문에 모래를 이용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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