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엄마몰래 동생을 때리는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위의 질문 내용 아이가 엄마 몰래 동새을 때리는것같습니다
아주심하진 않지만 툭툭 치면서 괴롭히고 귀찮게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둘째가 태어나면서 모든 관심이 둘째에게 쏠리면서 첫째아이는 많은 소외감을 느낍니다.
이 억울한 마음을 엄마 몰래 동생을 꼬집거나 이상행동을 보이게 됩니다.
첫째를 먼저 챙기며 시간을 같이 보내며 애착관계를 형성 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육아에 참여 시키면서 책임감을 키울 수 있게 하면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부모님 몰래 동생을 때리고 괴롭혀서 걱정이 되겠습니다.
보통 첫째 아이들이 둘째가 태어나면 질투를 많이 하고
때로는 때리거나 괴롭히기도 합니다.
혼자 있을 때는 어른들의 관심이나 사랑을 독차지 했지만, 둘째가 태어남으로 관심과 사랑이 동생에게 향하게 됐기 때문입니다.
우선은 동생이 태어났지만 그럼에도 변함없이 너를 사랑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첫째가 있는 곳에서 둘째를 예뻐해줄 때는 첫째의 마음이 어떠할지를 먼저 헤아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는 둘쨰가 태어나면 질투를 느낄수있습니다
이러한것을 혼내면 오히려 아이는 더욱 숨어서 둘째를 괴롭히거나 떄릴수있습니다.
이럴땐 혼을 내기보다는 첫째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고 안정감을 주도록하면서 둘째는 케어가 필요한 나이임을 설명하고 같이
육아보조로 참여하도록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엄마 몰래 동생을 때린다면, 절대 그런 행동을 하지 못하게 야단을 치셔야 합니다
내버려두면, 동생이 다칠 수 있으니, 사전에 그런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부모 몰래 동생을 때린다면, 절대 하지 못하게 강하게 훈육을 해야 합니다
한 두번 하고 말겠지 하고 내버려두면, 아이는 습관화가 될 수 있으니, 훈육을 하십시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엄마 몰래 동생을 때리는 것을 목격 하셨다면 그 즉시 첫째 아이를 조용히 불러서 단호하게 동생을 때리는 건 옳지 않아 라고 단호하게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왜 동생을 때리면 안되는지 그 이유를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 인성교육을 시켜주셔서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대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형이나 누나 언니 등이 동생을 때리는 모습을 보는 경우
적시에 훈육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때리는 행동은 고통을 수반하며
폭력을 당하는 아이가 힘들어할 수 있습니다. 아이 눈높이 훈육을 통해 행동을 바로잡아주세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꾸때리는건동생이 첫째활동을방해하거나 괴롭힌다고여길수있기에
서로분리하여자신의공간을마련하여스트레스받지않게하는게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혼내셔서 절대
동생에 대한 폭력이나 괴롭힘은
용납하지 않겠다고 알려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