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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계속 드러눕는 아이 설득하는 방법

처음에는 너무 웃기고 귀여웠어요

맘에 안들면 드러눕는 거예요

근데 한두번이면 이제는 조금 지칩니다

아이에서 되고 안되고 확실하게 이야기를 해줘도

수용하는게 어려운가봐요

아이가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ㅠㅠ설명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단한수염고래190
      대단한수염고래190

      안녕하세요. 박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몇 세인지는 모르지만, 아이들이 유아기에 자아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자율성(자기생각)이 생기게 되는데, 자율성은 있으나 타인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하고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고집’이 생기게 됩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지만, 지금 할 수 없는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기에 떼를 쓰게 되는데, 어느 정도 의사표현을 하며 말을 할 수 있어서 말로도 떼를 쓰고 드러눕기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하지만 이는 자아가 잘 형성되고 있고 발달 과정상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에, 무조건 혼내거나 다그치기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면서 ‘단호하지만 친절하게, 일관적으로’ 훈육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떼를 쓰는 상황에서 그 자리에서 아이를 데리고 다른 곳으로 피하신 뒤 아이가 잠잠해질 때까지 꼭 안고 진정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선택적으로 무관심하게 대하여 떼쓰거나 울고불고해도 부모님께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해주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떼 쓰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발달 과정에서 누구나 겪는 일입니다. 이 시기를 지나고 나면 사회성이 발달하며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있지만 지금 해서는 안되는 이유를 이해하고 스스로를 조절할 수 있는 시기가 찾아올테니 너무 걱정마시기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드러눕는 아이 떼를 쓰를 쓰며 우는 경우도 다반사죠 이런 아이들은 너무 엄격하게 기준을 정해서 그에 맞추려 하기 보다는 조금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조금씩 알려주셔야 합니다 훈육을 마음 먹었다면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아이를 훈육할 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진정하는 의식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규칙을 정해보세요 마지막 키포인트 여러 규칙을 지키느라 힘든 아이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것입니다 결국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보는 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무조건 안돼! 보다는 아이를 감정적으로 소통할 필요가 있습니다

      드러눕는등의 행동을 한다면 왜 그런행동을 하는지를 살피실 필요가 있고 해당되는 이유가 있다면 그 이유를 해결하기위해 도와줄 필요도 있습니다

      무조건 오냐오냐 하는 것도 안좋다만 무조건 혼내는 것도 좋지 않기때문에 아이와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드러눕는게 이젠 놀이의 일부라고 생각 하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무관심으로 대응해 보세요

      아이는 관심이 없어진 것을 알고 차츰 드러눕는 것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옥희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공감해주지 못하는 부모의 면박때문에 상처를 입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울면서 떼를 쓸때 면박을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구요

      아이가 뭔가를 요구할 때는 일단 들어주되, 들어줄 수 없는 걸 아이가 요구한다면 들어줄 수 없는 이유를

      분명히 설명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떼를 쓰더라도 단호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아이의 바램 자체는 충분히 공감하는 편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육아·아동 분야 전문가 김성훈아동심리삼당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이를 떼쟁이로 만드는 것은 부모의 잘못된 양육태도입니다. 한 번이라도 떼를 써서 부모를 ‘굴복’시키고 원하는 물건을 얻은 경험이 있는 아이는 갖고 싶은 것이 생길 때마다 떼쓰기를 시도합니다.

      아이가 떼를 쓸 때는 부모가 일관성 있고 단호한 태도로 아이에게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능력을 키워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들어줘도 될 만한 요구는 떼를 쓰기 전에 바로 들어주되,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안 된다’고 단호하게 얘기한 뒤, 장난감 앞에서 아무리 울고불고 떼를 써도 모른 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입장에서는 드러누워야 자신의 의도를 전달하는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아이가 드러눕기 전에 먼저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해주면 횟수가 줄어들 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아이의 화난 원인을 파악한 후 그 후에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서운했거나 속상한 아이의 마음에 엄마가 동감을 해주면 아이는 울음을 터뜨리는 경우가 많아요..어른도 힘들 때 내 편이 되어주면 기분이 풀어지듯 아이의 마음도 그럴겁니다

      울음은 마음속 응거리를 풀어주고 공격성을 줄여주니 꼭 아이의 마음을 달래주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설득이 아닌 훈육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훈육에서 엉덩이나 머리를 때리는 것을 포함해서 체벌을 훈육방법으로 쓰는 것은 어떤 연령에서든지 부적절합니다.

      아이를 때리면 일단 즉각적으로 문제가 된 행동을 멈출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그 행동이 사라지게 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 부모는 자신을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가장 중요한 존재인데, 그런 부모가 소리를 지르거나 때리면 아이들은 깜짝 놀라고 당황합니다. 일단 부모가 자신을 때렸다는 사실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도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우선 겁을 먹거나 아이들도 화가 나기 때문에, 자기가 뭘 잘못해서 맞았는지, 그래서 엄마가 뭐라고 말하는지를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장기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아이도 부모도 좀더 차분해져서 감정을 조절하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상태에서 찬찬히 설명하면서 타이르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행동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바람직한 행동을 하거나 잘못된 행동을 줄여가려고 노력하는 것에 대해서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 행동수정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디 잘 해결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