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를 기록한 대금이 시총의 40프로 정도면 많은 편인가요?
상한가인 호가에 전체 시총의 40프로나 되는 주문대기 수량이 있는 주식이 있는데요. 이 정도 수량이면 다음 영업일에도 상한가를 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엄청난 매수세를 동반한 상승이 있었다면 단기적으로는 상승추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 매수하려는 투자자가 충분이 있다고 볼 수 있으니, 다음날에도 상승흐름을 보일 것이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상한가에 대기중인 매수 잔량이 전체 시가총액의 40%에 달하는 경우 매수세가 상당히 강합니다.
다음 영업일에 상한가로 가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현재 상황에서는 긍정적일 수 있으나 시간외 매수세가 약해지는 경우 상황이 바뀔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그것을 명확하게 말씀그리긴 어려운 것이 주식 시장 마감 후 다시 악재가 나오면 호가가 모두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기에, 추정하긴 어렵습니다. 다만 가능성 측면에선 다음날에도 상승할 확률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상한가 매수 잔량이 많다고 해서 다음날 또 오른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 주식이 상한가를 간 이유가 더 중요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단기성 호재이면 다음날 하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상한가 매수 대기 물량만을 가지고 익일 상한가 여부를 알수는 없습니다. 다음날 거래 모습에 따라 특정 가격을 뚫지 못하면서 매도가 쏟아져 나올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전문가입니다.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의 대금은 사실 큰 의미가 없지만 40%정도 만으로도 상한가에 직행했다면 상당히 빠르게 상한가에 직행한 것이고 100%는 아니지만 다음날에도 오를 가능성이 높은 주식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상한가 호가에 시가총액의 40%에 해당하는 주문 대기 수량이 있다는 것은 상당한 매수세가 존재함을 의미합니다. 이는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 거래일에도 상한가를 기록할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주가의 움직임은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기업의 실적 발표, 시장 전반의 분위기, 외부 경제 요인 등이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상한가를 기록한 대금이 시총의 40프로 정도면 많은 편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상한가인 호가에 전체 시총의 40프로나 되는 주문대기 수량이 있는 것에 대한 것으로
말씀하신 정도의 수량일면
그 다음 날에도 충분히 더 오를 수 있는 여력이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