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너무 많이 풀어서 금리인상을 통해 유동성을 회수하겠다 라는 방향이 이해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경제가 활성화된다면 수요도 늘어나고, 고용도 창출되고 좋은것 아닌가요? 유동성이 넘쳐날 경우 나쁜이유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