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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파리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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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인플레이션의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흔하게 정부가 재정확대를 통해 돈을 뿌리면 인플레이션이 온다고 하잖아요. 근데 베네수엘라나 아르헨티나같이 엄청 큰 재정정책을 하다가 인플레이션이 심해지면 하이퍼인플레이션이라고 부르는데 하이퍼인플레이션의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딱 이 정도 오르면 하이퍼 인플레이션다 이런 기준은 없긴 하지만, 그 나라 물가가 원래 2~3% 정도 올랐는데, 갑자기 20~30% 이런 식으로 크게 오른다면 그 나라가 하이퍼 인플레 상황에 빠졌다고 보는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학에서 하이퍼인플레이션은 물가 상승이 통제를 벗어나 폭발적으로 가속화되는 상태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월간 물가 상승률 50% 초과를 그 기준으로 삼습니다. 미국의 경제학자 필립 케이건이 정립한 이 기준에 따르면, 한 달 만에 물가가 전월 대비 1.5배가 되는 상황이 발생할 때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시작된 것으로 봅니다. 이는 연간으로 환산하면 약 13,000%라는 경이적인 수치이며, 빵이나 우유 같은 생필품 가격이 자고 나면 두 배로 뛰는 극단적인 경제 붕괴 현상을 의미합니다. 역사적으로는 제1차 세계대전 후의 독일이나 최근의 짐바브웨, 베네수엘라가 대표적인 사례로 꼽힙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주 명확하게 객관적인 기준은 없으나 대략적으로 1960년대 이전 정의된 내용으로 보자면 월단위가 물가상승률이 50%일 경우입니다. 이는 연간 물가가 아닌 월간 물가상승률이 살인적으로 월 상승률이 50%로서 이를 1년기준으로 보면 13000%로 작년대비 130배나 상승하는 상황을 말합니다.

    그리고 현재 국제 회계기준인 IFRS에서도 정의가 나오는데 회계기준으로 본다면 3년간 물가상승률이 100%에 육박하거나 초과하는 경우를 말하며 다만 이는 회계기준에서이지 경제학의 기준이 아니며 이는 재무제표의 신뢰성이 전혀 볼수가 없다고 판단할때 해당기준을 성립하게 위해 만들어진 기준일뿐입니다.

  • 안녕하세요.

    하이퍼인플레이션은 인플레이션이 심각한 상황을 말하는데, 월간 물가 상승률 등이 일정비율 이상 초과한 경우 등을 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하이퍼 인플레이션의 기준에 대한 내용입니다.

    하이퍼 인플레이션이라 부를 정도라면

    최소한도 1개월에 물가가 50퍼센트 이상

    오르고 이게 몇 달 유지되면 하이퍼 인플레이션이라 부를만 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도 체감 물가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어서 하이퍼인플레이션까지 관심을 가지셨네요.

    하이퍼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준은,

    딱 한 달만에 50% 물가가 올랐을 때 쓸 수 있는 용어입니다.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은 그냥 연 1-3% 정도 상승하는 것입니다.

    고 인플레이션이라고 하면, 연 10-50% 오르는 것이고 이 정도는 체감되는 물가는 거의 두배 정도입니다.

    그러나 하이퍼 인플레이션은 연 13,000%(130배) 이상 복리로 계산됩니다.

    체감되는 정도는,

    자고 일어나면 어제 사용하던 지폐를 쓸 수 없게 되고,

    가게에 가격표는 칠판에 매일 써야하며,

    지폐든 동전이든 돈이란 돈은 아주 빠른 시간 내에 물건으로 모두 바꾸어야만 하고,

    자국통화는 휴지로도 쓸 수 없는 휴지조각이 되고,

    금, 외화, 물건을 결제수단으로 사용해야하며,

    국가는 지폐에 더 그려넣을 수 없을 정도의 동그라미를 그려넣어 화폐를 찍어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하이퍼인플레이션은 물가가 통제 불가능할 정도로 급격하게 폭등하는 상태를 말해요.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율이 월 50% 이상, 연간 수백 퍼센트에서 수천 퍼센트에 이르며, 화폐 가치가 빠르게 떨어지는 상황을 하이퍼인플레이션이라고 정의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학문적으로 하이퍼인플레이션은 월간 인플레이션율이 50%를 초과하는 경우로 규정합니다. 이는 연간으로 환산하면 약 13,000%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이 기준은 국제통화기금(IMF)이나 세계은행 등에서 널리 사용되며, 일부 경제학자들은 더 엄격하거나 유연하게 적용하기도 하지만, 50% 월간 기준이 가장 보편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하이퍼인플레이션은 한달을 기준으로 물가가 50%이상 상승하는 경우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판단합니다.

    또한 3년 누적으로 100% 초과시에도 하이퍼인플레이션 징후로 판단하기도 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하이퍼인플레이션은 통상 월간 물가상승률이 50%를 초과하는 상태가 지속될 때를 기준으로 하며, 이는 연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수천~수만 퍼센트의 물가 상승을 의미하고, 정부의 과도한 재정적자·통화 남발로 화폐 신뢰가 붕괴되어 가격 표시·저축·계약 기능이 사실상 마비되는 단계까지 간 경우를 말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하이퍼인플레이션의 기준은 객관적으로 평가되는 것은 없으나 흔히들 물가상승률이 월간으로 50%이상 급등하거나

    3년기준 누적 상승률이 100% 정도되면 하이퍼라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화폐가치는 이미 종이쪼가리에 불과하게 될 정도로 심각한 경제상황을 보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하이퍼인플레이션의 수치적인 기준은 경제학적으로 월간 물가 상승률이 50%를 초과할 때를 말합니다. 이를 연 단위로 계산하면 물가가 얄 13,000%이상 폭등하는 수준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화폐 가치가 휴지 조각이 되어 사람들이 자국 돈 대신 달러나 실물 자산만 찾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한 달 만에 물가가 1.5배 이상 뛰는 비정상적인 상황이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