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증기는 100도의 물온도에서 끓어올라서 형성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기중에 떠다니는 수증기들은 어떻게하여 100도가 아닌 상황에서도
수증기의 형태로 존재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