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 고객들과 통화하는게 두려워요.
내가 잘 못한 것은 아닌데, 통화가 두려워요.
전화를 거는 것도 그렇고요...
이제 마트 같은 곳에가서 직원 분들에게
물건 위티 질문하는 것도 힘든 것 같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