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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쭉한비단벌레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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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아이 나이 많은 부모님 창피할깡요

요즘 유치원.학교 등교할때 보면 부모가 나이가 많으면 학교 앞까지 오지마 하는 아이들도 있는데 진심 창피하다고 생각할까요 부모가 단지 늙어서 창피하고ᆢ부끄럽다고.. 궁금합니다 사춘기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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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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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아이들 없을꺼에요 시대흐름이 늦게결혼하고 애가 늦기도 하고 늦둥이도 있을수도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하시면 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즘에는 결혼하는 나이가 점점 많아지면서부터 나이가 많은 부모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크게 창피함을 느끼지 않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기 주장이 강하고 자립심이 있어서 그럴수있습니다.

    아이에 따라서 다를수있으나 초등학교 고학년이 된다면 사춘기로 인해서 나타날수도 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또래 엄마와 지금 의 우리 엄마를 비교한다면 나이 들어보이는 우리 엄마의 모습은 낯설게 느껴지고 친구의 엄마와 비교를 하다보면 부끄럽거나 창피하다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죠, 아이는 별 다른 생각이 없었는데 친구들이 “야, 너네 엄마 할머니야, 너네 엄마 조금 늙어보이던데” 라고 친구들이 놀린다면 아이는 더 창피함을 느낄 것입니다.

    결국 아이는 친구의 말에 상처를 받아서 창피함을 느끼는 것이니 아이와 대화를 잘 나누어서 아이의 감정도 이해해 주시고, 지금 부모님이 느끼는 감정을 조심스레 이야기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엄마, 아빠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답니다.

    학교 끝나고 교문 앞에서 부모님이 기다려 주시면, 먼 발치에서 부모에게로 달려와서 안길 것입니다.

    그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즈음 결혼이 늦는 추세라서, 학부모님들의 연령대가 높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하원할 때 교문에 가보면, 나이가 있으신 학부모님들도 많이 계십니다.

    아이들은 그런 부분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답니다

    우리 엄마가 앞에서 기다려 주는 것에만 관심이 갈 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