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근로자에게 주 4일 근무 환경이 맞는건지?

업무량이 그대로인 경우

근무일만 줄고 해야 할 일은 같으면 하루 업무 강도가 높아질 수 있으며

일부 직종은 적용이 어려움

병원, 서비스업, 생산직처럼 계속 운영해야 하는 분야는 인력 부족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또한 급여 감소 가능성

근무 시간이 줄어들면서 임금도 함께 줄어드는 형태로 운영될 가능성에 대해서 생각 하였으면 한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근로시간의 변화는 말씀하신 것 같이 많은 부분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합니다.
    정부에서도 국가 경제, 사업주의 근로자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면서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근무시간이 줄고 그에 비례하여 임금도 줄어드는 것 또한 설득력이 있으며 타당한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적어주신 그대로 입니다. 주4일 적용이 가능한 업장도 있지만 업무의 연속성으로 인하여 신규 채용이 없이

    근무일을 줄여서 운영하기 어려운 업종도 분명 존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업무량은 그대로인데 근무일만 5일에서 4일로 줄어든다면, 산술적으로 하루 업무 강도는 최소 25% 이상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말씀하신대로 제조업, 의료, 서비스업처럼 '공간의 점유'나 '장비 운영 시간'이 곧 매출인 직종에서는 주 4일제가 심각한 운영 차질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결국 주 4일제는 단순히 '하루를 더 쉬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성과를 80%의 시간 내에 창출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졌는가"에 대한 답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시간이 아닌 성과로 보상한다"는 전제가 정착되지 않은 한국적 노무 환경에서는, 근로시간 단축을 곧 노동량 감소로 판단하여 사측이 임금 보존에 소극적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주 4일 근무는 휴식과 삶의 균형 측면에서 장점이 있지만 업무량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오히려 업무 강도가 높아아지는 부담이 있습니다. 따라서 주 4일제가 실시되려면 업무 방식 개선과 생산성, 업종별 특성을 함께 고려하는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더불어 기업에 대한 지원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