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메모리 반도체 점유율 및 호황 예상 시기는?

Question

1. 2022년 현재 메모리 반도체 기업 점유율이 어떻게 되나요?

2. SK 하이닉스가 청주에 15조 투자를 한다고 하던데, 반도체 업황 반등 시기가 3년 뒤인 2025년이 맞나요?

그렇게 예상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감사합니다!

Answer 1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2022년 지표는 아직 나오지 않아 확답이 어렵고 21년도 3분기를 기준하였을 떄

삼성전자 약 44퍼, SK하이닉스 약 27퍼, 마이크론 약 22퍼, 기타 6퍼센트 정도로 확인됩니다.

2. 반도체 슈퍼싸이클이 온다고는 하나 2025년이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2021년도부터 반도체 슈퍼싸이클이란 말이 나왔으나 현재 2년도 지나지 않아

반도체에 대한 업황의 불황을 예상하는 등의 의견도 나오기 때문이죠.

Answer 2

안녕하세요. 오승룡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메모리 반도체 D램 + 낸드 모두 합치면

1위 삼성전자

2위 하이닉스

3위 마이크론

4위 키옥시아(도시바)

이렇게 됩니다. 그 뒤론 거의 존재감이 없어서 제외합니다.

메모리 반도체의 경우 자체적으로 판매보다는 보통 다른 제품에 묶여 있기 때문에 보통 3~4년 단위 싸이클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2025년을 타겟으로 한것이고 규모의 경제가 심화되고 성능은 비슷해지기 때문에 매출이 늘어나면 누가 먼저 생산이 가능한가가 관건이 됩니다. 공장은 그래서 비수기 때 짓습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성삼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메모리 반도체 점유율을 보면 1위가 대만으로 약 21%점유을하고 있으며 그뒤를 이어 우리나라가 약 20%를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 5년간 반도체에 약 340조 이상을 투자를 하여 이제 반도체에서 시스템반도체 점유율을 올린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2030년까지 투자를 기반으로 인재 및 기술력을 확보하는것으로 계획되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