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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야무진아메리카노
아마도야무진아메리카노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거 맞나요?

2주째 간헐적단식하면서 젤리,과자 이런건 전혀 안 막고 아침 점심만 먹으면서 2시 이후로는 물만 먹었습니다. 1주 동안은 좀 빠지는 것 같더니 그 뒤로는 계속 몸무게가 그대로네요..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ㅠㅠ 운동도 저녁마다 하고 있는데.. 야채 위주로 먹어야할까요?

저녁에 운동하고 자려고 하면 배에 가스가 찬 느낌이 들긴 해요 ㅠㅠ 좀 더부룩한 느낌,,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간헐적 단식은 인슈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체지방 연소를 유도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맞습니다. 현재 겪고 계신 상황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과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1주차의 빠른 감양에 보통 체내 글리코겐과 결합해 있던 수분이 빠져나가는 과정으로 보셔도 되겠습니다. 2주차 부터는 실제 지방이 연소되는 단계로 서서히 접어들게 되며 체중 변화가 느려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으로 보셔도 되겠습니다. 만약에 식사량이 너무 적다면 몸이 에너지를 아끼는 '절전 모드'에 들어가서 대사량이 감소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본격적인 체지방 감량은 보통 3~4주차부터 이루어 집니다.

    오후 2시 이후에 장시간 공복 상태에서 저녁 운동을 하시게 되면 위장 운동이 저하가 된 상태에 복압이 상승해서 공기 흡입도 늘어나거나 가스 배출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답니다. 게다가 점심에 섭취한 특정 식이섬유가 긴 공복시간동안에 장내 미생물에 의해서 과다 발효되며 더부룩함을 유발하기도 한답니다.

    개선 방향으로는 영양 균형이 필요한데 무조건 야채 위주보다 양질의 단백질(계란, 생선, 살코기), 지방(올리브유, 기버터, 아보카도)을 섭취하셔서 기초대사량 저하를 막으셔야 합니다. 복부 팽만감이 수면을 방해하신다면 식사 종료 시간을 1~2시간 늦춰서 공복 스트레스를 조절해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1명 평가
  • 간헐적 단식은 인슐린 수치를 낮춰 지방 연소를 돕지만 체중 정체기는 섭취 열량이 고치대사량보다 지나치게 낮아 몸이 에너지를 아끼는 생존 모드에 진입했을 때 발생하므로, 단순한 단식 시간 준수보다 단백질과 양질의 지방이 포함된 충분한 영양 섭취가 동반되어야 대사 저하를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녁 운동 후 느끼시는 복부 팽만감은 장시간의 공복 상태에서 운동 중 삼킨 공긱나 교감신경 활성화로 인한 소화 기능 저하 때문일 수 있으니, 무조건적인 채식 위주의 식단보다는 소화하기 편한 익힌 채소와 적절한 수분 섭취를 통하여 장내 환경을 부드럽게 관리해 주는 것이 정체기 탈출에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