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도라지가 기관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이유가 쓴맛을 내는
1. 사포닌(saponin)
2. 플라티코딘(platycodin)
계열 때문이랍니다. 이 성분은 기관지 점막의 분비를 촉진시켜 가래를 묽게 해주고 배출을 도와주는 작용을 하고, 염증 반응을 완화해서 기침, 인후 자극을 줄이는데 기여를 한답니다. 전통적으로 도라지가 거담, 진해 약재로 쓰인것도 이런 작용과 관련이 깊답니다.
[쓴맛 조절]
쓴맛을 강하게 느끼게 하는 사포닌이 물에 오래 담가두거나 여러번 헹구시면 상당 부분 빠져나가게 됩니다. 따라서 기관지 효능을 중시하시면 쓴맛을 완전 제거하시지 마시고, 최소한 손질하셔서 섭취하시는 편이 유리하겠습니다. 생으로 무치거나 살짝 볶는 방식은 성분의 손실이 적은 편이며, 도라지청도 사포닌이 비교적으로 잘 보존이 된답니다. 하지만 위장이 예민하신 분들은 쓴맛이 강할 경우 속쓰림을 느끼니 개인 상태에 맞춰 드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