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있을때 고양이가 가랑이 사이에 있는데 이유가 뭔가요?
제가 자고 있을때 항상 제 가랑이 사이에 들어와서 놀거나 자는데 왜 그러는건가요?
가끔 가슴쪽에도 올라와있는데 왜 그러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애기들이 따로 잠을 재울 때 보면은 어떨 때 자다가 보면은 아기들이 엄마 옆에 와 자고 있습니다 엄마 품에 안겨서 자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평화롭고 그런 것 같이 이 고양이도 그런 곳에서 자는 것이 엄마 품과 같이 느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쁜 행동이라고 할 수도 있고 좀 불쌍한 모습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잠자리는 자기 집에서 자기 잠자리에서 자기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
상대적으로 체온이랑 높고 익숙한 체취때문에 고양이가 안정감을 느끼기 쉽기 때문입니다. 보호자님과 고양이가 좋은 유대를 쌓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고양이가 어미품에서 자던 옛날 생각이 본능 속에서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안전하고 따뜻하고 포근한 장소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아마 이 고양이는 이 주인을 가장 자기 엄마 같이 생각하고 따르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잠자리는 자기 잠자리에서 할 수 있는 그런 훈련을 반드시 시켜 가는 것이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같이 있으면 좋아서 같이 있는것이고
가랑이 사이는 옆면이 막힌 박스 같은곳이라 안정감이 배가 되어 그럴겁니다.
물론 아직 그 친구가 한국말로 이야기 해주기 전까지는 추정일 뿐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다리 사이가 안락하고 주인의 품이라고 느끼기 쉬운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다리 사이 및 얼굴 옆이나 겨드랑이, 가슴 등 고양이는 주인의 편안한 공간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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