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이 따로 잠을 재울 때 보면은 어떨 때 자다가 보면은 아기들이 엄마 옆에 와 자고 있습니다 엄마 품에 안겨서 자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평화롭고 그런 것 같이 이 고양이도 그런 곳에서 자는 것이 엄마 품과 같이 느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쁜 행동이라고 할 수도 있고 좀 불쌍한 모습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잠자리는 자기 집에서 자기 잠자리에서 자기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가 어미품에서 자던 옛날 생각이 본능 속에서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안전하고 따뜻하고 포근한 장소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아마 이 고양이는 이 주인을 가장 자기 엄마 같이 생각하고 따르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잠자리는 자기 잠자리에서 할 수 있는 그런 훈련을 반드시 시켜 가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