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는 소송에서 21년 1월에 채무자가 년 12% 2,000만원 갚고 소송비용도 청구한다고 판결났는데요.
채무자가 돈을 안갚고 전화도 안받고 소재지도 변경을 해버렸어요.
통장조회도 해보았지만 벌써 다른 민사소송들도 있어서 현금은 다뺐고 오히려 마이너스에 집은 압류되어 경매로 넘어갔더군요.
더이상 받기 힘들어보여서 1년 반동안 대기중인데,
앞으로 어떻게 더 진행해야 돈을 받을 수있을까요?
현재 채무자는 아는 사람 밑에서 간간히 일하면서 살고있다고 건너건너 전해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