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준공된 아파트를 첫 입주해서 살았고 23.7월 매도하였고 23년 11월에 부동산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매도한 집에서 누수가 있다고요. 아랫집 확인한 결과 배관 문제는 아니고 욕조쪽에서 방수가 잘 되는거 같지 않다고 말씀하시네요.
매수한분과 부동산쪽은 화장실 전체 리모델링을 말씀하시네요.
저희는 욕조쪽 방수만 해드릴려고 하는데 조율이 잘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저희가 살때는 누수는 전혀 없었는데 4개월이나 지나서 이러니 답답하기도 합니다. 원래 누수는 바로 나타나는거 아닌가요??
답답해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