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더없이뻣뻣한오랑우탄
부모님에게 돈 빌려달라고 하셧서 빌려주엇는데
엄마가 돈 빌려달라고 하니 어디에 쓸지 물어보지 않고 돈 빌려 주엇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누나 빚 갚는데 썻다고 하니 화가 나서 돈 언제 갚은것지 말해는데 제가 수술전에는 돈이 모자라서 없다고 하던니 누나 빚갚는데. 제돈은 갚아주엇다고 하니
화가 나고 열불이 나서 갚은라고 햇는데 엄마에게 돈 돌려 봐는게 맞은까요 고민이 되고 어떤게 하면 좋은까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가족간의 돈 거래는 오히려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계속 볼 사이에 돈으로 문제가 생기면 많이 껄끄러워지더라고요... 처음에 어머님이 어디에 쓸지 말해주셨다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누나의 빚이라고 하니 또 남도 아니고 해서 많이 고민되실 것 같네요... 어머니가 돈이 없으셔서 질문자님한테 빌리셨을 것 같아서 한번에 돌려받기는 힘들 것 같네요... 누나분의 빚이니깐 누나분한테 말씀을 좀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어머니보다는 누나분이 아무래도 젊으니깐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지 않을까 싶어요...
그것은 화가 나셔도 참아야 할 일인 거 같네요. 왜냐하면 길문자님이 애초에 부모님께 돈을 빌려드릴 때 이유를 불문하고 빌려드렸기 때문이죠. 그러면 부모님이 어디에 돈을 쓰든 괜찮다는 뜻으로 읽힐 수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이유를 묻지 않고 빌려준 것에 대해서 본인이 책임을 지시면 됩니다. 화낼 일은 아니고요. 그냥 부모님 나름의 의미 있는 곳에 썼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나중에 갚으실 거 아닌가요
부모님에게 직접 예기 하지 말고 누나 에게 예기를 해 보세요. 부모님도 고민 많이 하고 누나 빚을 갚는데 사용 했을 것 입니다. 우선 누나에게 자초 지종을 듣고 돈을 돌려 받더라도 누나에게 받는 것이 맞는 것 처럼 보입니다. 누님에게 한번 자세히 예기를 들어 보세요.
모친께서 질문자님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을 때 이유를 설명해주셨다면 화가 덜 나셨을 건데 모친께서도 그런 이유를 말해주면 급한 돈을 빌리지 못할 것 같아 그런 것 같습니다. 가족끼리 조금 이해를 하시고 다음부터는 금전 거래를 안하시는 방향으로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가족끼리 금전거래가 있으면 언젠가는 불편한 일이 생기거든요.
개인적으로 살면서 느낀 부분도 가족끼리도 돈 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좋고 가족끼리 돈 거래를 한다면 오히려 더 확실하게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질문자님의 상황을 확실히 말씀하시면서 돈 달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부모와 자식 간의 돈 거래 역시도 그 돈을 빌렸다 라면 그 돈을 갚는 것이 원칙 입니다.
부모와 자식 간 이라고 하여도 지켜야 할 선은 있습니다.
그 돈의 출처가 정말 어려움 상황도 아닌 빛 갚는데 썼다면 그 돈은 누나은 전부 다시 갚던지
아니면 부모님이 다시 되돌려 주어야 함이 맞겠습니다.
즉, 본인의 돈은 다시 되돌려 받아야 합니다.
충분하게 본인의 감정을 부모님이 기분 상하지 않게 전달을 한 후, 본인 역시도 열심히 피.땀 흘려 벌은 돈이고
앞으로 돈이 들어가야 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돈을 꼭 갚아주시사 라고 말을 전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금액이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겠지만 작성자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화가 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사용한 돈이 아니고 결국에는 누나에게 준 돈이기 떄문에 돌려 받는것이 맞을것 같네요.
아... 생각만 해도 정말 짜증이 나시겠네요..
어머님에게 솔직히 말씀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엄마 내가 힘들 때는 돈이 없다고 하더니 나중에 누나 빚 갚는데 썼다고 해서 솔직히 많이 속상했어 이런식으루요..
감정이 상할 때는 바로 대화로 풀고 쌓아두지 않는 것이 관계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