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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중에 독감 나오면 왜 주사로는 안주죠??

나이
39
성별
여성

수술하고 입원중에 독감에 걸려성 타미플루 복용중인데 왜 주사로 한번에 치료하는게 있음에도 그걸 맞겠냐고 안물어보고 이미 약을 먹었더라고요 그게 비급여라 처방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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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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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원장님의 판단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병원에 문의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병원사정에 따라 다를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독감에 걸려서 주사하는 제품으로는 페라미플루가 있습니다. 15분동안 정맥 주사를 하는게 요법이며 말씀하신대로 1회요법입니다. 다만 주사제를 꺼려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약은 경구제인 타미플루를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성엽 약사입니다.

    말씀하시는 독감 치료용 주사는 경우에 따라 의사의 판단으로 사용여부를 결정하기는 합니다만, 해당 제품은 급여가 되지 않기에 복용하시는 약보다는 비용이 많이 나옵니다. 질문자분께서 먼저 요청을 하셨다면 해당 주사를 사용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병원에 해당 약 재고가 없어서 사용을 못한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용학 약사입니다.

    주사제보다는 먹는 약이 더 안전합니다.

    먹는약을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에 주사제를 사용합니다.

    즉 입원중이라도 약을 먹는데 불편함이 없는 상태이므로 알약 형태의 독감 치료제를 선택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요즘 독감약쪽이 품절대란입니다. 맞고싶어도 물량이 없어서 요즘 먹는 약으로 대부분 치료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홍조 약사입니다.

    독감을 주사형태로도 많이 사용합니다. 해당 병원의 진료스타일인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경구약에 비해 3배 이상 금액이 비싸서 거부감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다희 약사입니다.

    타미플루를 알약으로 복용할지, 수액으로 맞을지는 환자의 상황이나 의사 선생님의 판단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