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은 상한가 하한가의 개념이 없나요?
우리나라 주식은 30%인가 제한 선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미국 주식은 하루에 오를 수 있는 상한선과 하한선이 있는지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은 한국처럼 고정된 30% 제한은 없으며 가격제한폭 제도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신 사이트카, 서킷브레이커로 시장 전체 급등락을 제어하는 방식입니다. 개별 종목은 제한없이 움직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만 먼저 말씀드리면 미국 주식에는 한국처럼 상한가나 하한가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없지만 기관이 파악하기에 등락폭이 너무 심하면 서킷브레이크라는 제도가 있어 거래를 잠시 중단시키긴 한답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말씀하신대로 미국 주식은 상한가, 하한가가 없습니다. 이러한 가격의 제한이 오히려 투기를 더 부추긴다고 판단하여 따로 적용하지 않으며 시장 논리에 맞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상한가, 하한가 제도로 인하여 투자자들이 피해를 입기에 이를 폐지하자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주식은 상한가와 하한가의 개념이 없습니다.
매수세만 강하면 하루에 몇백% 오를수도 있고 실제로 그런 종목들이 간간히 나오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주식시장은 우리나라와 달리 개별 종목에 대한 일일 상한가 및 하한가 제한 폭이 원칙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시장 전체의 급격한 폭락을 막기 위해 S&P 500 지수 급락 시 일시적으로 거래를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 제도는 운영됩니다. 개별 종목의 비정상적인 급등락 발생시 거래를 잠시 멈추는 변동성 제한 메커니즘을 운영하여 시장 안정성을 확보합니다. LULD는 프로그램 오류나 순간적인 투매로 인한 비이성적인 급등락을 방지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며, 우리나라의 상하한가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주식은 가격 제한이 없어서 이론상 하루에 몇 배로 오르거나 크게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다만 급격한 변동이 발생하면 일시적으로 거래를 멈추는 서킷브레이커 제도로 시장 과열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주식시장에는 한국과 같은 일일 상한가 및 하한가 제한 개념이 없습니다. 대신, 극심한 주가 급변동 발생 시 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서킷브레이커 제도를 운영합니다. 이는 단시간 내에 특정 수준 이상의 급락이 발생하면 일시적으로 거래를 중단시켜 시장의 과열이나 공포 매도를 막는 역할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주식뿐만 아니라 유럽의 대다수 국가에도 상한가나 하한가제도라는게 없습니다. 즉 미국이나 유럽 서방국가는 주식이라는 자본시장의 역사가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고 그동안 각종 법과 제정 그리고 시장의 효율성이 극대화되면서 선진화된 시장입니다.
그러다보니 상하한가라는 인위적인 제도장치가 없고 시장의 효율성을 위해서 별도로 상하한가폭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은 역사가 짧다보니 작전이라든지 시세조종에 대한 위험이 있고 실제로 과거에는 10%상한가에서 추후 12% 15% 그리고 현재에는 30%의 상한가를 두고 있는것입니다. 한국도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결국 상하한가 제도라는게 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상한가 하한가 제도가 있어서 개별 종목이 +-30프로 내에서 움직이지만 미국 주식은 개별종목 상한가 하한가 제도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수백프로 오르는 경우도 있고 하루에 -90프로 이상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 주식에 대한 내용입니다.
미국의 주식에는 말씀처럼 상한가도, 하한가도 없습니다.
즉, 이론적으로는 하루에 10배도 더 오를 수 있거나
반대로 거의 다 내려갈 수도 있는 시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주식 시장에는 우리나라처럼 일별 상한가나 하한가 개념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주식 시장은 하루에 오르거나 내릴 수 있는 주가 변동 폭이 ±30%로 제한되어 있지만, 미국 주식은 장중에는 공급과 수요에 따라 가격이 제한 없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양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주식은 우리나라처럼 ‘하루 등락률 ±30%’ 같은 상한가·하한가 제도 없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상하한가 제한이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오히려 제한을 두면 연상이 발생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주식 시장은 우리나라와 달리 개별 종목에 일별 상한가/하한가 제한이 없어 하루에도 주가가 큰 폭으로 변동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요. 하지만 시장 전체의 급락을 막기 위해 S&P 500 지수가 7%, 13%, 20% 하락 시 단계별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어 거래가 일시 정지되는 제도가 있습니다. 개별 종목에 대해서도 단기적인 비정상적 급변동을 제한하기 위해 Limit Up/Limit Down 메커니즘을 적용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주식은 상한가 하한가 개념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증시는 변동성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30% 제한이 있지만 미국 증시에는 제한이 없어 매우 크게 상승과 하락이 나올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