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세계약 대출 연장에 임대인 동의가 필요하답니다.
전세계약 만료로 인해 연장할건지 확실히 하기 위해 계약만료 3개월 전부터 해서 연락을 하다가, 확답을 못받고 만료 20일전까지 시간이 경과한 상황입니다.
계약만료 45일전 쯤에 계약한 부동산쪽에서 연락이 와서는 "집주인이 집을 내놨는데, 집을 보러갈 사람이 있다며 집주인이 세입자랑 계약관련해서 협의가 된거냐?"고 확인차 묻길래 "아직 대답을 기다리는 중이다"고 말하니
묵시적 계약연장이랑 전세연장요구권이라는게 있으니 알아보면 될거같다면서 전화를 끝내버렸습니다.
계약 1년전부터 집을 팔거다 말거다 계속 번복을 하면서, 만료 4개월 전쯤에는 부동산으로부터 매매를 위해 계약 종료를 원한다는 내용을 전달받아 집주인에게 확인차 연락을 하니 언제, 누가 그랬냐고 묻는 등 매매 안할거라는 뉘앙스로 답변도 들었고 그 뒤로도 확답을 받지는 못한 상황입니다.
그러다가 전세대출 연장을 위해 은행에 신청을 하니, 임대인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사인을 받으러 가야한다는 겁니다.
묵시적 계약연장은 진행된거 같은데, 서명을 안해준다면 대출연장에 제한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이런 상황이 된다면 제가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 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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