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집에서는 안그랬는데 원에서 그러는것같아요
집에서는 안그러는데 어린이집에만 가면 옷을 빨고 이불을 입에 넣고 빨고 인형을 빨아요 집에서는 안그래요
이런 학부모 교사는 뭐라고해야하나요
5세 여아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집에서와 다른 행동은환경 차이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먼저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집에서는 긴장이나 호기심 때문에 입으로 탐색하는 행동이 늘어난 것 같다'고 부드럽게 전달하고, 억지로 혼내기보다 손으로 만지는 놀이, 입에 넣지 않는 연습을 지도하고 있다고 안내하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만 가면 이불을 입에 넣고 인형을 빠는 이유는 환경의 변화로 인한 불안과 스트레스로 인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집에서는 편안한 환경에서 심신이 안정되어 있으니 그런 모습이 나타나지 않지만 어린이집만 가면 그런 행동을 보이는 것은 아직 어린이집에 완전히 적응을 하지
못한 것으로 보여요! 그렇기때문에 아이의 어린이집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을 해주셔야 합니다. 친구들과의 관계는 괜찮은지 부모님을 찾는건 아닌지 아이의 행동을 예의주시 해주시고 아이의 잘못된 습관들을 할때마다 제지를 시켜주어야 합니다. 이불을 입에넣고 인형을 빨때마다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해주고 다른곳으로 시선을 돌려주어야 합니다. 재밌는
놀이를 통해서 시선을 돌려 주시고 아이가 집에서 제일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애착인형을 가지고가게 하여 마음의 안정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주시고 점차 좋아질것이라고 생각이 되고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에서만 그러한 모습을 보인다면, 낯선 환경에서 안정감을 찾으려는 모습일 가능성이 큽니다. 학부모님께는 원에서 긴장하거나, 편안함을 찾는 모습으로 보인다고 부드럽게 설명을 드려 보시기 바랍니다. 억지로 못 하게 하기보다는 깨끗한 물건으로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점차 익숙해지면서 빈도가 줄어들 가능성이 크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안내를 하되, 가정과 원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훈육을 하여 일관성을 유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어린이집과 원 에서의 생활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어린이집은 낯설은 공간 이기에 예민함과 민감함이 폭발하여 불안함으로 인해서 옷을 빨고 이불을 입에 넣고
인형을 빠는 행동이 보이는 경향이 높겠지만, 가정은 아이에게 있어서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 이다보니 이러한 행동적 부분은 덜 할 수 있겠습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행동적 특성이 크다 라면
담임 선생님은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에게 심리적 +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해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가정에서는 아이에게 원 환경적 분위기와 원 에서 경험하게 될 것을 미리 사전에 알려주어 원 적응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어린이 집에서는 규칙을 지키고 친구들에게 양보를 해야 하는 곳이다 보니 긴장과 스트레스가 생길 수 있습니다.
즉 긴장과 스트레스, 불안한 마음에 물고 빠는 행동을 할 수 있는데요.
선생님에게 아이의 현재 상황 파악을 중심으로 전달해 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5세 아이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자기 안정 행동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심리가 불안하거나 불편할 경우에 스트레스를 해결하고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아직 구강 자극을 찾는 시기가 남아 있을 수도 있어서 물고 빠는 형태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원에서 입으로 빠는 행동이 나온다고 들었는데 어떤상황에서 나오는 지 확인해 달라고 해주시고, 어떤 부분에서 불안감을 갖는 지도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사에게는 다른 대체 행동으로 바꿀 수 있도록 지도를 요청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