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육아

놀이

아하그렇구나생각하면 아하!!
아하그렇구나생각하면 아하!!

만4세 딸아이 말을 잘 못하는데 어떠한 놀이를 하는게 좋을까요?

만4세 딸아이가 말을 하는데, 발음이 아직 정확하지 않은데요.

딸아이와 놀때 어떠한 놀이를 하는게 좋을까요?

공부처럼 가르쳐주면 집중을 못할 것 같아서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역할놀이와 상상놀이입니다

    인형, 소꿉놀이, 동물 피규어 등을 이용한 상황극 놀이는 아이가 자연스럽게 대사나 단어를 따라하게 만드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인형에게 밥을 먹인다거나 동물에게 잠을 재운다는 등의 간단한 장면을 만들어주고 그안에서 아이가 소리를 내거나 말로 반응하게끔 유도하면 아이는 언어에대한 흥미를 점차 키우게 됩니다

    또한 그림책 읽기도 유익합니다 단순히 책을 읽어주는 것에서 나아가서

    그림을보면서 질문을 던져보면 아이는 말로 표현해보려는 시도를 하게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공부처럼 가르쳐 주기 보다는 놀이로 접근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노래를 부르면서 따라 부르게 해보세요.

    그리고 아이와 놀이를 하면서 아이가 말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대화를 유도해 주시고,

    아이가 말을 할 때는 끝까지 들어 주고 공감과 이해를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만4세 아이의 발음이 정확하지 않다면 아이가 스트레싀 받지않도록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아이의 생각을 많이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읽기 쉬운 동화책을 함께 읽는 활동도 도움이 됩니다. 조금이라도 아이가 잘한다면 칭찬과 애정표현 많이 해주면 아이 자존감이 항상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만4세 아이에겐 말놀이, 역할놀이, 그림책 읽기, 동요 따라 부르기 등이 좋습니다.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말할 기회를 많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만4세 딸아이가 말을 잘하지 못한다면 역할놀이를 해보면 좋습니다 돌아가면서 다양한 역할을 맡아 이야기하다보면 아이도 상황파악 및 상대방의 의도, 상황에 맞는 언어 선택등을 배우게됩니다

  • 안녕하세요.

    1. 발음이 자연스럽게 좋아질 수 있도록, 병원 놀이와 같은 역할 놀이를 하면 아이가 자연스럽게 언어 사용의 기회가 늘어서 도움이 됩니다.

    2. 그림책을 함께 읽으면서 따라 말하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동요를 부르기, 말을 따라 말하며 놀기 등도 도움이 됩니다.

    4. 이러한 놀이들 각각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아이의 말에 반응하고 많이 들어주는 것이므로 이를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