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전세가는 보통 매매가의 절반인가요?

Question

전세가의 적정수준은 보통 어느정도인가요? 매매가의 절반수중인가요? 아니면 한 70프로되나요? 어느정도기 비싸거 싼지 알고싶어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트가 오래되고 재건축 시기가 되면 전세가가 40%정도이고 보통기준의. 아파트는 50~60%,새아파트는 70%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를수도 있지만 보통 이런수준으로 잡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디

Answer 2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해당 부분은 지역이나 입지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또한 목적물에 따라서도 크게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쉽게 아파트와 빌라의 경우 전세가율(시세대비 전세보증금)은 아파트가 낮으며, 평균 50~60%로 유지되나, 빌라나 오피스텔의 경우 전세가율이 70%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입지에 따른 수요의 차이로 동일면적 매물에 대해서도 임대차 인기가 많은 경우 타 지역과 비교하여 시세대비 전세가격은 높은 편입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조장우 공인중개사입니다.

신축을 기준으로 보통 45~50%정도 합니다. 신축아파트의 경우 매물이 많기 때문에 전세가율이 높은 매물보다는 낮은것이 특징이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매매가와 전세가가 달라지며 전세가율이 점차 증가하기도 내려가기도 합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곽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세가율은 아파트에 따라 다르고 주변환경이나 시기적인 이슈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전세가 매매보다 강세일때는 대략 60~70%정도 될때도 있고 전세가 약세일때는 50% 정도 수준에서 나오기도 합니다.

또한 아파트의 연식이 오래될수록 전세가율이 낮은편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홍성택 공인중개사입니다.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수요가 많고 공급이 부족하면 전세가가 오르며 그 반대일 때는 전세가가 내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