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는 별다른 방법이 없는데요. 그런데 그것이 의미가 있을까요? 90% 미분양입니다. 그냥 살 수 있고 이것은 앞으로 계속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청약주택도 해지하는 상황입니다. 인기 지역인 서울도 많은 사람들이 포기한 상태입니다. 보통 3년 이내에 분양가의 2배가 되어야 본전인데, 향후 절대 그럴 일은 없습니다. 계속 집값은 하락합니다. 소유하면 손해를 보는 시대가 온 것이지요. 월세가 57%라는 것이 그 실례입니다. 그 이유는 인구절벽 때문인데, 2040년이면 절반이 필요 없다네요. 17년 금방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