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천천히 먹게 되면 뇌가 포만감을 느낄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침 분비를 통한 아밀라아제 효소가 활성화되어 소화를 돕고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며, 급격한 인슐린 분비를 예방하여 지방 축적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또한, 천천히 먹는 것은 규칙적인 식사 습관 유지와 폭식 방지에도 도움이 되며,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체중 조절을 위해서는 단순히 천천히 먹는 것 외에도 규칙적인 식사 습관, 건강한 식단, 적절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TV 시청, 핸드폰 사용 등을 제한하여 식사에 집중하고, 충분히 씹어서 음식을 섭취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